JB전북銀, 사잇돌 대출 '비대면 채널'로 확대 출시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JB전북은행이 중금리 대출 상품인 'JB 사잇돌 중금리 대출' 비대면 채널(스마트뱅킹) 상품을 24일부터 확대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서울보증보험 개인금융신용보험 가입 후 취급하는 신용보증 연계 상품으로, 주요 대출대상은 기존 서민정책금융상품을 이용하기에는 소득이나 신용이 양호하거나, 사회초년생, 연금수급자 등 상환능력은 있지만 기존 은행 대출상품 수혜가 어려웠던 신용등급 4~7등급(CB사 등급기준)의 중신용 고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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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자(재직기간 6개월 이상)는 연소득 2000만원 이상, 사업소득자(사업 영위기간 1년 이상)와 연금소득자(연금수령 1회 이상)는 연소득 1200만원 이상이어야 대출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원으로 거치기간 없이 최장 60개월 안에서 원리금을 분할상환 해야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대출금리는 신용등급별로 연 5~ 10% 수준으로 장애인 등 금융 소외계층 및 거래실적을 감안해 최고 연 1%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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