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1980~90년대에 높은 인기를 누리던 'CF 퀸' 배우 강문영이 돌아온다.
SBS는 김국진-강수지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강문영이 출연한다고 22일 밝혔다.
‘불타는 청춘’은 중년의 싱글 연예인들이 여행을 하면서 서로 친분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편 세월을 빗겨간 강문영의 첫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연은 23일 오후 11시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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