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손연재,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중간 5위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손연재(22·연세대)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서 중간순위 5위를 달린다.
손연재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첫날 개인종합 예선 볼에서 18.266점, 후프에서 17.466점을 받았다.
그는 첫 종목인 볼을 4위로 마쳤다. 그러나 후프에서 수구를 놓치는 등 실수가 나와 17점대를 기록했다. 두 종목 합계 35.732점으로 중간 순위는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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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이 37.833점으로 1위, 우크라이나의 간나 리자트디노바가 36.966점으로 2위, 러시아의 야나 쿠드랍체바가 36.782점으로 3위를 달린다. 4위는 벨라루스의 멜리티나 스타뉴타(36.050점)가 차지했다.
손연재는 오후 2시 50분부터 리본-곤봉 순으로 연기한다. 네 종목 합계 상위 10위 안에 들면 21일 열리는 개인종합 결선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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