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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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경제난 속에 음란한 행위를 통해 돈을 벌어들이는, 소위 ‘음란알바’에 빠지는 주부들도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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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여성의 중요 부위 등을 찍은 사진을 제작 및 유포해 수익을 챙긴 전모(50) 씨를 음란물을 제작해 온라인상에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모델 계약을 맺고 활동한 여성 14명 또한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중에 4살배기 아이를 둔 30대 주부도 포함돼 있었다.


이들은 시간당 10만원이 모델료를 받고 전씨가 자신들의 나체를 촬영하도록 했다. 이 여성들은 자신들을 촬영한 음란한 사진들이 어차피 얼굴을 못 알아보게 보정해서 업로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또한 대부분은 이와 같은 행위가 법을 어기는 것인 줄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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