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죽음의 도로’ 긴급 통행 제한…잇단 전복 사고에 내린 조치
[아시아경제 강성민 인턴기자] ‘죽음의 도로’로 불리는 충북 청주시 산성도로에 또 다시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긴급 통행 제한을 실시한다.
충북지방경찰청은 10일 낮 12시부터 산성삼거리에서 명암타워 삼거리까지 2.5톤 이상 화물차량을 대상으로 통행제한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도로에서는 9일 오후 2시쯤 청주시 산성도로에서 화물트럭이 전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09년 11월 개통 이래로 40여건의 교통사고가 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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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빈번하게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이 도로에 또 사고가 날 것을 우려해 정식 동행제한 절차가 완료될 때가지 긴급 통행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두 차례 협의회를 열어 산선도로 교통안전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성민 인턴기자 yapa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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