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생활뷰티기업 애경이 추석을 겨낭한 한방 콘셉트의 '동의홍삼' 선물세트를 9일 출시했다.
동의홍삼은 농협한삼인에서 품질을 보증하는 100%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과 우리땅에서 자란 씨앗 혼합추출액이 함유된 한방뷰티 브랜드이다. 동의홍삼 선물세트는 동의홍삼 프리미엄 생활용품 선물세트 1호와 2호, 한방명품 1호와 2호 등 총 4종으로 출시됐다.
동의홍삼은 100%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저온추출법으로 다스려 사포닌 파괴를 최소화해 홍삼의 유익한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또한 흑미, 보리, 강낭콩, 귀리, 현미 등의 '천연씨앗 콤플렉스' 처방으로 모근 강화와 두피, 모발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관리해 준다. 가격은 1만2900~3만59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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