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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의 리우 톡]'밥심'으로 금메달!

최종수정 2016.08.10 09:49 기사입력 2016.08.0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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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대표 선수들을 위해 코리아하우스에서 준비한 도시락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대표 선수들을 위해 코리아하우스에서 준비한 도시락


'밥심'이 태극전사들을 북돋운다.

리우데자네이루는 우리와 12시간 시차가 나고, 교민이 50여명에 불과해 한국 음식을 먹을 곳이 드물다. 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은 코리아하우스에서 하루 한 번씩 제공하는 도시락으로 원기를 충전한다.

코리아하우스에서는 매일 도시락 약 210개를 준비해 경기장이나 훈련장에 있는 우리 선수들에게 점심으로 제공한다. 구성은 매우 알차다. 7일(한국시간)에는 밥과 김치를 기본으로 갈비와 계란말이, 장조림, 멸치볶음, 전 등 일곱 가지 넘는 반찬을 준비했다.

사격 남자 소총 대표 김현준(24·IBK기업은행)은 "아침과 저녁은 대개 선수촌에서 먹는데 김치 외에는 한국 음식을 보기 어렵다"며 "하루 한 끼라도 이렇게 잘 준비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힘이 난다"고 했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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