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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병원 결핵 의심 간호사 발견…신생아실 근무 사실에 큰 파장

최종수정 2016.08.07 14:26 기사입력 2016.08.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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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사진=연합뉴스 제공

질병관리본부.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이대 목동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 이어 고대안산병원에서도 결핵 의심 의료진이 발견돼 파장이 일고 있다.

7일 질병관리본부(KCDC)는 고대안산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A(23·여)씨가 지난달 28일 정기 건강검진에서 결핵 의심환자로 신고돼 결핵역학조사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간호사는 흉부 X선 검사와 컴퓨터단층촬영(CT) 등에서 결핵 의심 소견을 보였지만 기침 등 증상이 없었고, 객담 도말검사와 결핵균 핵산 증폭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간호사가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는 점을 고려해 확진 판정 이전에라도 접촉자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결핵역학조사반을 구성하고 고대안산병원에 상황실을 설치해 조사대상 기간인 6월28일부터 7월 26일까지 해당 병동을 이용했던 신생아와 영아 51명, 같이 근무한 직원 57명을 대상으로 조사 중이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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