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후원사로 나서
라디안은 행사 기간 아시아·유럽 51개국 정상 또는 각료급 인사 등이 묵는 숙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지원했다.
한편 라디안은 대만 현지에 300만 달러(약 35억원)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KT링커스와 상품공급 계약도 맺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