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걸그룹 f(x)의 신곡 'All Mine'(올마인)이 음원 차트를 장악했다.
에프엑스는 22일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신곡 '올마인'을 공개했다. '올마인'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뮤직, 올레뮤직, 벅스 등 5대 음원 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휩쓸었다.
특히 엠버가 직접 연출에 참여한 뮤직비디오는 에프엑스의 무대 뒷모습, 일상을 즐기는 모습 등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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