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코스닥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브렉시트 영향에 대한 우려 감소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이 이날 893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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