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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서울스퀘어에 '해외 진출용' 매장 선봬

최종수정 2016.07.18 09:23 기사입력 2016.07.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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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찌개·구이·도시락까지…간편하게 즐기는 새로운 콘셉트 한식 레스토랑
비비고, 서울스퀘어에 '해외 진출용' 매장 선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비비고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패스트 캐주얼' 형태의 한식 레스토랑을 선보였다.

18일 CJ푸드빌은 글로벌 한식 레스토랑 비비고가 해외 진출 모델 검증을 위해 새로운 운영방식의 매장을 서울스퀘어 건물 지하 1층에 약 90석 규모로 개설했다고 밝혔다. 매장 형태는 '패스트 캐주얼'로, 패스트푸드와 패밀리 레스토랑의 중간으로 볼 수 있는 새로운 운영방식의 레스토랑이다.

미국, 유럽 등 외식문화가 발달한 국가에서 가장 성장하고 있는 형태이기도 하다. 패스트푸드처럼 주문 후 즉석에서 제공하고 메뉴가 단순하지만, 건강한 재료를 사용해 정성껏 조리하기 때문에 음식의 질이 좋다. 가격은 패스트푸드보다 높고 고급 식당보다는 저렴하다. 또한 내부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CJ푸드빌은 이 매장 형태를 통해 2020년까지 해외 비비고 매장을 총 300개 운영할 방침이다.

비비고 관계자는 "중국, 미국, 영국, 이탈리아 등 해외 여러 국가에서 비비고를 운영해보니 국가별, 상권별로 다양한 운영 모델이 필요했다"며 "해외 모델이 적합한 점포형을 지속 개발중인 가운데 다양한 외식 브랜드가 입점한 서울 스퀘어에 글로벌 테스트 매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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