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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연천서 23~24일 'DMZ 청소년 탐험'

최종수정 2016.07.17 11:24 기사입력 2016.07.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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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청소년들이 평화누리길을 걸으며 비무장지대(DMZ)의 소중함을 느끼는 '2016 DMZ 청소년 탐험대' 행사가 오는 23∼24일 경기도 연천과 파주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젊음, 평화와 통(通)하다'를 주제로 중ㆍ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200명이 참가한다.

중ㆍ고등학생은 대원으로, 대학생은 지도자로 참가한다.

행사 첫날인 23일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연천 평화누리길 11코스(군남댐∼임진물새롬랜드 11.5㎞) 자전거 투어와 걷기, DMZ 다큐멘터리 감상, 장기자랑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민간인출입통제선 내 유일한 숙박시설인 캠프 그리브스로 장소를 옮겨 하룻밤을 보낸 뒤 이틀째 행사를 갖는다.
파주에서는 캠프 그리브스 체험, 파주 평화누리길 트레킹(율곡습지공원∼장산전망대 헬기장 5.0㎞), 타임캡슐 작성하기 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도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분단과 평화, 화해와 생명의 땅인 DMZ 평화누리길을걸어보는 기회를 제공해 DMZ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다음 달 11∼12일 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2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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