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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8·15 특별사면, 분열과 갈등 치유 할 것"

최종수정 2016.07.11 16:23 기사입력 2016.07.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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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광복 71주년을 맞아 8·15 특별사면을 결정한 것에 대해 "새누리당은 광복 71주년을 맞아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사회통합을 위한 대통령의 결단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정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1일 현안브리핑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은 경제와 민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힘과 희망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 사면 결정이 우리사회에 희망과 화합을 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정치권도 8.15 특별사면의 취지와 목적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무엇보다 여야가 협력하고 양보하며 국민 대통합을 이뤄내라는 민심을 받드는 차원에서라도 긍정적인 자세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진석 원내대표의 8.15 특별사면 제안과 대통령의 수용 결정은 우리사회와 국민의 삶에 의욕과 희망을 주는 청량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관계 당국은 보다 꼼꼼하고 면밀한 선정 작업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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