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9일 1박2일 일정으로 반얀트리클럽 스파 앤 서울에서 뱅키스 우수고객을 초청해 ‘2016 뱅키스와 함께하는 반얀트리 힐링서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해 시작한 ‘뱅키스 우수고객 초청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힐링 서머'행사는 고객에게 국내 최고급 호텔 반얀트리의 편안한 객실을 제공하고, 1:1 맞춤 스파와 호텔 내 휴양 프로그램을 활용해 피로감을 풀며 힐링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특히 야외 수영장에서 즐기는 풀사이드 바비큐 디너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특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서비스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앞으로도 문화, 레저,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고객 초청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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