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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독일전 영웅’ 프랑스 그리즈만 “우승은 우리의 의무”

최종수정 2016.07.08 17:38 기사입력 2016.07.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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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로 2016 공식 페이스북

사진=유로 2016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유로 2016' 프랑스를 결승으로 이끈 앙투안 그리즈만이 결승전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8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는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6 독일과의 4강전에서 그리즈만의 2골 득점에 힙 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그리즈만은 경기 후 유럽축구연명(UEFA)과의 인터뷰에서 "이제 마지막 꿈을 이룰 수 있다"면서 "오늘 밤은 즐기겠지만 내일부터는 결승전만을 위해 준비할 것"이라며 결승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또 그리즈만은 "결승 진출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이번 경기는 힘들었지만 수비적으로 견고했고, 골키퍼도 매우 잘했다"고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 "경기하는 내내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결승전에서도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프랑스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승리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다.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프랑스와 포르투갈은 오는 11일 오전 4시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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