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MBC 프로그램을 통해 김용만과 이수근을 볼 수 있게 됐다.
8일 MBC에 따르면 최근 두 사람은 출연 제한 해제 심의위원회 회의를 통해 해제 조치를 받았다.
한편 자숙을 끝낸 김용만과 이수근은 종합편성방송과 KBS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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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7.08 16:52 기사입력 2016.07.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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