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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정상부 일원서 1t 매몰쓰레기 발견

최종수정 2016.07.06 14:15 기사입력 2016.07.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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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균 기자]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조승익)는 무등산 정상부 일원에서 매몰쓰레기를 정밀조사 한 결과 약 1t의 매몰쓰레기를 추가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무등산국립공원은 석불암 주변과 천왕봉 아래(해발 약 1000m 지점)에 매몰쓰레기와 폐철조망 약 1t이 방치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

지난 6월 규봉암 탐방로(해발 800m지점) 인근에서 매몰쓰레기 4.5톤을 굴취해 낸 후 정밀조사를 통해 추가로 발견한 것이기도 하다.

무등산국립공원은 발견된 매몰쓰레기에 대해 장마철 및 여름성수기 탐방객 이용 증가를 고려, 가을성수기 이전인 9월초에 굴취할 계획이며 폐철조망은 작업여건을 고려해 가을철에 철거할 예정이다.
나경태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탐방객들의 매몰쓰레기 제보와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에 자발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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