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모기향, 살충제 등 의약외품이 모두 품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관련, 시민들이 안전한 의약외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모기향 2건, 살충제 10건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 이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검사항목은 성상, pH, 함량 등 품목허가증에 명시된 기준 및 시험방법을 따랐다.
또 지난달 24일 시에서 수거·검사를 의뢰한 살충제 등 의약외품 16건에 대해서는 현재 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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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외품은 인체에 대한 작용이 약하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살균·살충 용도로 사용되는 제제를 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하는 것으로 살충제, 살서제, 기타 방역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제 등이 해당된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에는 지카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대응하고자 유통 모기·진드기 기피제 19건에 대해 기획검사를 실시, 모두 기준에 적합하다는 것을 확인해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린 바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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