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멘사 출신으로 유명한 배우 최성준이 경악할 만한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최성준은 과거 코딱지를 모아 본 경험을 소개하며 "나중에 500원 동전만큼 커졌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성준은 “그때 당시 모든 것에 의미를 둔다"며 문득 잘라 버리는 손톱도 자신의 일부라는 생각이 들어 손톱까지 모았던 경험도 공개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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