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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싹트는 선생님·제자 로맨스에 시청률 불 붙어…18% 육박

최종수정 2016.07.05 07:24 기사입력 2016.07.0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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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닥터스'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닥터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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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드라마 '닥터스'가 시청률 18%에 육박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전국 기준 시청률 18.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분보다 2.8% 상승한 수치다.
'닥터스'는 매회 자체 시청률를 경신하고 있다. 1회 12.9%, 2회 14.2%, 3회 14.4%, 4회 15.6%로 상승세를 타며 드라마의 인기를 방증했다.

이날 동시간대 드라마인 MBC '몬스터' 시청률은 11.1%, KBS 2TV '뷰티풀 마인드'는 3.5%에 머물렀다.

한편 '닥터스' 5회에서는 홍지홍(김래원 분)이 유혜정(박신혜 분)에게 선생님이 아닌 남자로 나가겠다고 고백을 했다. 홍지홍은 똑똑한 의사들 속에서 악바리 같이 살아가는 유혜정을 보며 여유를 가지라고 말했다. 자꾸 자신을 도와준다고 하는 홍지홍에 유혜정은 "왜 자꾸 절 도와준다고 하세요? 제가 아직도 18살 제자로 보이시겠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지홍은 "넌 진짜 바보다. 남자가 보낸 눈빛도 구분 못하고. 다음에 다시 질문할게. 다음엔 뭘 물어보든 무조건 예스다"라고 고백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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