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박신혜가 비스트 멤버 용준형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박신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다 뿌듯하네. 이제 꽃길만 걸어요. 친구야"라는 글과 함께 비스트의 신곡 '리본'의 음원 커버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비스트는 용준형이 속한 작곡팀 '굿 라이프'가 작업한 '리본'을 발표한 뒤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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