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영국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택스가 카셰어링 기업 쏘카와 '카시트 제휴 서비스'를 도입한다.
9월까지 진행되는 카시트 제휴 서비스는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 시 카시트를 챙기지 못하는 부모들이 많은 상황에서 아이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카시트는 최근 쏘카에서 시작한 공유차량 딜리버리 서비스 도어투도어가 해당하는 지역 및 차량을 대상으로 장착된다. 도어투도어 서비스는 강남구, 마포구, 광진구, 영등포구, 성동구, 서대문구 등(일부 지역 제외)에서 만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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