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모바일 RPG '데빌브레이커' 글로벌 출시
'킹덤 오브 히어로' 후속작…137개국에 출시
모비릭스가 글로벌 퍼블리싱 맡아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오위즈 네오위즈 close 증권정보 095660 KOSDAQ 현재가 20,7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72% 거래량 77,020 전일가 20,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오위즈, 작년 영업이익 82% 증가…PC·콘솔게임 수익성 강화 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 닌텐도 스위치 버전 내달 출시 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게임 '데빌브레이커:라이즈'를 모비릭스를 통해 글로벌에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데빌브레이커'는 지난 2013년 출시된 '킹덤 오브 히어로'의 후속작이다. 육성, 전투 시스템을 승계하되 완성도를 높인 헥사곤(육각형) 전략 RPG(롤플레잉게임)이다.
마왕군에게 빼앗긴 왕국을 되찾기 위한 영웅들이 부대를 편성해 마왕군과 전략적인 승부를 펼친다. 약 100여 종에 달하는 영웅 중 어떤 영웅을 수집, 육성하느냐에 따라 전투의 방향이 크게 달라진다.
'데빌브레이커'는 시나리오 모드, 레이드 모드, 요일 던전 등 다양한 모드와 섬멸전, 방어전, 점령전 등을 통해 각 지역에서 새로운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데빌브레이커'는 전 세계 137개국가(일본 제외)에 선보이고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은 모비릭스는 2004년 설립된 모바일 게임 회사로 100여 종의 게임을 북미, 동남아, 중남미, 유럽 등 200여개국에 서비스 중이다.
정현초 네오위즈게임즈 FF스튜디오장은 "데빌브레이커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비릭스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