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궁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 … 150여개 관람석 설치, 팝콘도 무료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 궁동생태공원에서 11월까지 ‘수궁골 오픈 영화숲’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궁골 오픈 영화숲’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 공동 휴식공간인 공원을 오픈시네마 형식으로 조성해 열리는 지역 행사다.


수궁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민호) 주관으로 열리는 ‘수궁골 오픈 영화숲’은 매달 2· 4주 금요일 오후 8시에 총 9회에 걸쳐 펼쳐진다. 24일 첫 상영된다.

야외 무대에는 영화 상영을 위한 이동식 스크린과 빔 프로젝트가 설치되며, 150여개의 야외 관람석이 놓여진다.

궁동생태공원 전경

궁동생태공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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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겨울왕국’을 시작으로 ‘라이온킹’, ‘쿵푸팬더’, ‘국제시장’, ‘수상한 그녀’ 등 전 연령대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 영화와 애니메이션 중심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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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미리 준비된 관람석에 앉거나 개인돗자리, 캠핑용 의자를 지참해도 된다. 관람료는 무료며 팝콘도 무료 제공된다. 우천 시 행사는 취소된다.

노창덕 수궁동장은 “이번 수궁골 오픈 영화숲은 주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이색경험이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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