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 의원의 친구와 가족들이 만든 크라우드펀딩 페이지에 개설 9시간만에 20만파운드(약 3억3500만원)의 성금이 모인 것이다.
숨진 의원의 남편인 브렌던 콕스는 트위터를 통해 부인이 생전에 이루려 했던 "시리아 국민 보호와 극단주의와의 싸움"을 위해 기부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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