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株, 글로벌 시장 판매가 향후 관건될 것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DB증권 DB증권 close 증권정보 016610 KOSPI 현재가 13,940 전일대비 50 등락률 -0.36% 거래량 100,424 전일가 13,99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DB증권 잠실금융센터, 투자 세미나 개최 [특징주]증권주 일제히 강세…현대차증권·한화투자증권 20%대↑ 은 자동차주에 대해 글로벌 판매가 향후 시장의 열쇠가 될 전망이라고 18일 밝혔다.
김평모 동부증권 연구원은 "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13,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57% 거래량 1,228,355 전일가 53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베이징모터쇼 2026]"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현대차, 중국 맞춤 아이오닉으로 승부수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3,4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3.16% 거래량 1,088,654 전일가 158,4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기아,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관세 부담에 영업익 감소(상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모두 내수와 미국시장 등 주요 경쟁 지역에서 신차 판매를 앞세워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5월 EU28개국 및 EFTA 7개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133만대를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5.5%를 나타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일 늘어난 판매 일수와 각국의 폐차 인센티브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영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서유럽 및 남유럽 국가들이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했다"며 "이로 인해 수요 둔화 우려를 불식시켰"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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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기아차의 신차 효과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현대차의 '투싼'과 기아차의 '스포티지' 지난 5월 유럽 판매량은 각각 4만3000여대, 3만9000여대를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7.6%, 15.9%씩 증가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김 연구원은 이들 모두 신차 판매가 견조한 상황에서 본격적인 글로벌 판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향후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주가 역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 대비 국내 업체들의 평가가치(밸류에이션) 저평가가 과도한 상태"라며 "실적 개선과 배당 증가는 밸류에이션 격차 해소로 연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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