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인기 배우를 동원한 수목 드라마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지난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은 10.6%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일에는 '생로병사의 비밀'이 9.1%를 기록한 가운데 '딴따라'가 8.4%, '운빨 로맨스'은 8%, '마스터-국수의 신'이 7.2%를 기록했다.
8일에는 '생로병사의 비밀'이 8.7%, '운빨 로맨스'가 8.4%, '마스터-국수의 신' 7.9%, '딴따라' 7.2%로 집계됐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