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대박 포스터. 사진=MBC, SBS 제공

몬스터, 대박 포스터. 사진=MBC,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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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월화 드라마의 강호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떠난 자리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대한 막상막하 대결이 펼쳐졌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밤 10시 방송 3사 월화극 대결에서 SBS '대박'과 MBC '몬스터'가 나란히 전국 시청률 10.3%, 수도권 시청률 11.4%를 기록하며 동점을 이뤘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월화극 1위를 달리다 지난달 31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17.3%를 기록하며 퇴장하자 '대박'과 '몬스터'는 나란히 시청률이 2%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전회에서 '대박'은 8.1%, '몬스터'는 7.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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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바통을 이은 KBS 2TV 4부작 '백희가 돌아왔다'도 전국 9.4%, 수도권 9.9%로 경쟁작들과 비슷한 성적을 냈다.

이로써 방송 3사 월화극 시청률은 수목극에 이어 뚜렷한 강자 없이 하향 평준화 됐다. 이날 SBS TV가 오후 7시50분부터 중계한 4개국 올림픽 대표팀 축구대회 한국-덴마크전의 시청률은 8.6%로 집계됐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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