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13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인수가는 주당 196달러다. 이는 지난 10일 종가에서 약 49.5%의 웃돈이 붙은 것이다.
MS의 링크드인 인수 소식이 전해진 직후, 뉴욕증시 선물 시장에서 링크드인 주가는 50%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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