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13일(현지시각) 글로벌혁신센터(KIC) 워싱턴과 미국의 정보보호 특화 엑셀러레이터인 마하37(MACH37)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KIC(코리아 이노베이션 센터)는 미래부가 해외 벤처창업, 현지 진출 등을 위해 해외 주요 거점에 개소한 글로벌 창업 지원 센터다. 미래부는 이번 MOU 체결로 한국의 유망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하37은 미국 중앙정보국·국토보안부·국방부 등 정보보호 관련 국가기구와 방위산업 업체들이 밀집한 버지니아주의 이점을 활용해 지난 3년간(2013~2015) 총 7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창업 보육 기관이다. 이 기업은 한국 스타트업의 성장성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D

이번 양해각서는 글로벌혁신센터 워싱턴 및 마하 37 양자 간의 정보교류,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협력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개발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미래부와 글로벌혁신센터 워싱턴은 2017년부터 마하 37과 공동으로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유망 스타트업에 대해 마하 37이 후속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