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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6월 가기 전에 상주 데뷔 유력 "몸상태 60%"

최종수정 2016.06.13 14:07 기사입력 2016.06.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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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신진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축구 상주 상무 유니폼을 입은 신진호(28)를 곧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신진호는 6월 중순이나 말에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조진호 상주 감독(43)은 "신진호의 몸상태는 현재 60%다. 출전을 조율하고 있다. 6월 중순이나 말에는 나올 것 같다"고 했다.

신진호는 올 시즌을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시작했다. 4월 16일 수원FC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서울을 떠나 상주에 군입대했다. 군사훈련을 마친 뒤 상주에 합류, 지난 10일부터 팀 훈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진호는 천천히 몸상태를 끌어올리면서 경기 출전의 명을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패스나 킥 감각은 여전하다. 훈련에서 자신의 진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진호 감독은 신진호에 대한 기대가 크다. 그는 "2선에서 창의적으로 나가는 패스나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이 모두가 알다시피 상당히 좋다. 팀에 굉장히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신진호는 서울에서 시즌 초 여섯 경기 한 골과 도움 두 개를 기록했다. 상주에서 더 많은 공격포인트를 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상주는 기존에 공격 수 박기동, 황일수, 미드필더 이승기 등과 신진호가 어우러지면 좋은 시너지효과가 날 것으로 본다.
상주는 현재 정규리그에서 3연패 늪에 빠지면서 7위다. 신진호가 상주의 상위권 도약을 이끌지 주목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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