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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재난안전통신망 최종 점검

최종수정 2016.06.13 09:43 기사입력 2016.06.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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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세계최초로 PS-LTE 기술을 적용한 '2015년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제1사업' 시범사업 종료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성공적으로 완료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6월 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PS-LTE 방식을 적용한 재난안전통신망 기술을 시연하는 모습.(사진=KT)

KT는 세계최초로 PS-LTE 기술을 적용한 '2015년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제1사업' 시범사업 종료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성공적으로 완료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6월 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PS-LTE 방식을 적용한 재난안전통신망 기술을 시연하는 모습.(사진=KT)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KT는 세계최초로 PS(공공안전)-LTE 기술을 적용한 '2015년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제1사업' 시범사업 종료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성공적으로 완료 했다고 13일 밝혔다.

KT는 2015년 10월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시범 사업자로 선정돼 세계 최초로 PS-LTE기술을 강원도 평창군 및 강릉시, 정선군 등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예정 지역에 시범 구축, 운영해왔다.

이번 시범사업에서 KT는 재난 상황을 관제/지휘하는 운영센터 및 평창지역 무선기지국 구축, 전용 단말기 개발에서 납품까지 전 영역의 구축과 개발을 주도했다.

KT는 오는 16일 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 종료를 앞두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국민안전처 등과 '운영센터-기지국 간 연동', '표준 반영 여부', '37개 재난통신 요구기능의 적합성 판단' 등 약 550개에 달하는 항목에 대해 까다로운 검증시험을 진행,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강원도 재난안전통신망 이용기관 13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참여자 전원이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다고 KT 측은 설명했다. 또한 강원도 평창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등 재난안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열기도 했다.

국가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은 시범 사업이 종료되는 6월 16일 이후, 시범사업 결과 보완 및 각계 의견을 수렴해 10월경 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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