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입원…현재는 증세 호전돼

끝없는 롯데家 악재…신격호 총괄회장 고열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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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고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10일 서울대병원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격호 총괄회장은 전날 오후 고열 증세를 보여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밤새 해열 치료 등을 집중적으로 받고 현재는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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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총괄회장은 작년 11월 전립선비대증에 따른 감염 증상 때문에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가 나흘 만에 퇴원한 바 있다.


한편, 롯데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이날 오전 신 총괄회장의 집무실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4층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 26층 신동빈 회장, 이인원 부회장 집무실도 조사했다. 조사 대상에는 계열사 7곳, 신동빈 회장의 서울 평창동 자택과 일부 핵심 임원 자택 등 총 17곳이 포함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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