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픈 9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10일부터 19일까지 ‘오픈 9주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간동안 200여 개 브랜드를 최고 70% 할인하는 혜택과 함께 버스킹 공연, 경품 응모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 및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기간 중 구매 영수증 응모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나이키골프 캐디백, 선글라스, 브로드웨이 42번가 뮤지컬 티켓 등을 증정한다. 11~12일에는 삼성카드로 6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11일, 18일에는 버스킹 공연 펼쳐진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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