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중국 인민해방군 쑨젠궈(孫建國) 부참모장이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민구 국방장관과의 양자대담에서 미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의 주한미군 배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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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 장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인 만큼 사드배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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