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2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3% 하락한 1만6562.55를, 토픽스지수는 2.22% 하락한 1331.81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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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아베 신조 총리가 소비세율 인상 연기를 정식으로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확산됐다. 또 이를 보완할 경기부양 대책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는 점도 실망감을 키웠다.


전 종목이 고르게 하락한 가운데, 유니클로 모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이 2.7%, 소프트뱅크가 3.3%, 화낙이 2.8% 하락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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