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1~3일, UEA사무국과 업무협약… 양 도시 기후변화 관련 협력 논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6월1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멜라카 주 정부 관계자와 알로가자市의 다툭 무라드 빈 후신 시장 등이 광주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2년 UEA 사무국 개소식 이후 두 번째로, 6월2일에는 2017UEA(도시환경협약) 멜라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UEA(도시환경협약) 사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UEA 사무국(광주)는 ▲집행위원회의 및 총회 운영 ▲정상회의 전도시 우수사례 자료 취합 및 발간 ▲정상회의 전반적 행정적 지원사항을 수행하며 멜라카 주 정부는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현지 행사준비 총괄 ▲세션 운영관련 타 기관과의 협력 ▲발표자 및 연사 지원 ▲후원기업 발굴 ▲핵심인사 및 기관 초청을 위한 이코노미 클래스 비행편 지원을 위한 기금준비 등을 수행하게 된다.

6월3일에는 광주시청에서 윤장현 시장과 만나 양 도시의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의 환경 기초시설인 음식물자원화시설, 광역위생매립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찾아 환경 우수사례와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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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시와 멜라카주는 지난 2010년 광주 지역 업체의 LED 제품 사용을 권장하는 우호교류협정 체결했다. 2012년에는 기후변화대응, 친환경 미래산업, 폐기물 처리 및 생태복원 분야에 대한 우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하고 도시환경협약(UEA)에 가입하는 등 활발하게 교류해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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