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단일 항고혈압제로 혈압조절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하여 ARB 계열인 피마사르탄과 CCB 계열인 암로디핀을 결합하는 제조방법"이라며 "카나브와 고지혈증 치료제(로수바스타틴) 복합제도 허가신청을 완료하여 연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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