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라비 멕시코 공연.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빅스 레오,라비 멕시코 공연.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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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그룹 빅스의 멤버 레오와 라비가 멕시코 현지 공연 중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팬들은 당시 무대 공연 영상을 공유하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늘 빅스 멕시코 공연 중 멤버 레오와 라비가 무대를 하던 중 쓰러졌다는 소식에 많은 팬여러분들께서 걱정하고 계셔서 현 상황에 대하여 안내해 드립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소속사 측은 “공연 장소가 고지대인 점과 공연장의 열기로 공연 중이던 두 멤버가 어지러움을 호소했다. 더 이상 무대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팬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남은 멤버 넷이서 무대를 소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멤버들의 의지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소화 가능한 무대를 네 명의 멤버로 공연을 소화하였다”며 “현재 레오와 라비 두 멤버는 공연장에 대기중이던 현지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받고 안정을 되찾고 있는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현지 공연장의 지리적 위치가 너무 높고 내부 열기가 뜨거워 멤버들이 쓰러졌다고 했지만, 팬들은 멤버들을 무리한 스케줄로 혹사시킨 것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레오와 라비는 나머지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병원 진료를 받고 휴식을 취한 뒤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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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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