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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기자재 국산화 설명회…"경쟁력 강화"

최종수정 2016.05.24 09:52 기사입력 2016.05.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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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국내 기자재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실천을 위해 최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DSME 기자재 국산화 설명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대우조선은 조선·해양 기자재 국산화 현황과 함께 우수한 성능과 가격 경쟁력으로 성공적인 개발이 이뤄진 국내 기자재 우수사례를 설명하고 앞으로 진행 예정인 공종별·선종별 기자재 국산화 대상 품목을 소개했다.
강해룡 거제 부시장, 정석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KOSHIPA) 부장, 김태형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센터장 등 관련 기관도 참석해 해양플랜트 국가 산단 소개와 기자재 실험 센터, 국산화 지원 현황 등 전반적인 기자재 국산화 현황 설명이 이어졌다.

대우조선은 향후 기자재 품목별 국산화 참여 희망업체를 접수받아 해당 업체의 기술력과 개발 가능성 등을 검증한 뒤 공동개발 및 기술 지원을 진행하고 국산화 대상 과제로 선정되면 국책과제 참여 기회 부여 등 국산화 추진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조선·해양 기자재 국산화율을 높이고 기자재 업체의 국산화 참여를 도모키 위해 마련했다"며 "약 130여개 기자재업체가 참여했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기자재 국산화를 통해 5년간 236건, 약 2000억원의 원가절감을 거뒀으며 더불어 중·소 기자재업체의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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