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서울 중구 다동에 있는 서울사옥을 매각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세일즈앤리스백(매각 후 재임대) 방식으로 서울사옥을 매각할 계획이며 매각가는 1800여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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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4개 업체가 관심을 보였으며 대우조선은 이들 업체 중 이르면 내일 오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대우조선은 지난해 채권단의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서울 사옥 매각에 나서 미래에셋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나 미래에셋측이 투자자모집에 실패함에 따라 매각 계획이 무산된 바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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