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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기독병원, 중환자실 적정성평가 전남권 유일 ‘2등급’

최종수정 2016.05.22 16:31 기사입력 2016.05.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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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영서]

목포기독병원

목포기독병원


목포기독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 전남권 종합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2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심평원의 이번 평가는 입원 진료가 10건 이상인 263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2014년 10~12월 진료분 3만7577건의 적정성을 평가해 지난 15일 공개한 자료다.

심평원의 평가항목은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병상 수 대 간호사수의 비 ▲중환자실 내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 진료 프로토콜 구비율 ▲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실시 환자 비율 ▲표준화사망률 평가 유무 ▲48시간 이내 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7개 분야에 점수를 산정해 100점으로 5등급으로 분류 했다.

전체 평균은 58.2점 (상급종합병원은 89.2점, 종합병원은 52.1점)으로 병원종별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목포기독병원은 지난 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 1등급에 이어 이번 중환자실 의료의 질 영역에서도 전국 대학병원들과 나란히 좋은 평가를 받아 지역 최고수준의 의료 질을 갖춘 기관으로 지역민들에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목포기독병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가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계획 발표에 따라 중환자실 진료 프로세스 점검 및 변경 전산프로그램 수정 지표 교육 실시 등 중환자실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 결과는 국민들이 의료기관 선택에 참고 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병원평가정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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