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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창업동아리 ‘식객’, 소셜벤처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최종수정 2016.05.22 10:37 기사입력 2016.05.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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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학생 창업동아리 식객(대표학생 이헌영·왼쪽)이 20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사에서 ‘2016소셜벤처 대학동아리 지원 사업’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광주대학교 학생 창업동아리 식객(대표학생 이헌영·왼쪽)이 20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사에서 ‘2016소셜벤처 대학동아리 지원 사업’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학생 창업동아리 ‘식객’(대표학생 이헌영 부동산금융학과 4년)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소셜벤처 대학 동아리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전국 15개 소셜벤처 대학 동아리와 ‘2016소셜벤처 대학동아리 지원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소셜벤처 문화 확산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전국 대학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객’은 광주·전남 대학 동아리 중 유일하게 포함됐다.

소셜벤처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벤처정신으로 사회문제의 해법을 제공하는 혁신적 기업을 의미한다.
광주대 LINC사업단 등록 동아리인 ‘식객’은 빛가람 혁신도시에 거주하는 정부투자기관 직원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을 제안해 평가위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헌영 학생은 “혁신도시 거주하는 직원분들이 가족과 떨어져서 생활하는 것에 착안해 주말 등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지역에서 즐길 수 있게 음식과 유명 관광지를 연계한 지역투어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아리 식객을 지도하고 있는 광주대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단장 이상면 교수는 “창업동아리 ‘식객’이 추진하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공해 지역사회 문제점 해결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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