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청연수는 철도, 물류, 지능형교통시스템(ITS), 토지보상 4개 과정으로 지난해보다 40명이 증가된 총 120여 명 규모로 추진된다.
성공 모델로 꼽히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발표와 토론이 펼쳐지고, 아세안 회원국 실정에 맞는 교통 환경 구축 및 효율화 체계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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