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공동대표 전순표, 전찬혁)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자가품질 검사기관으로 지정되어 시험분석 기술과 전문성을 인정받음으로써 기존의 방제기술과 더불어 식품기업의 위생안전 리스크를 예방해주는 종합환경위생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스코 식품안전연구소 관계자는 “세스코 식품안전사업의 핵심 서비스중 하나인 시험분석 서비스는 식품의 원료 생산 단계부터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최종 단계까지 잠재 위해 요소를 파악하고 안전성을 검증하는 서비스”이라고 밝히고 “세스코만의 환경위생 관리기술과 첨단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험분석 서비스 제공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며, 픽업서비스 ㆍ 자가품질 검사주기 알람서비스 ㆍ 온라인 리포트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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