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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20일 부산대서 영호남 춘계 공동학술대회 개최

최종수정 2016.05.18 16:50 기사입력 2016.05.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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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이 20일 부산대학교 인덕관 대회의실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 다문화연구소, 부산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학술대회의 대주제는 ‘국제이주와 문화적 적응’이다. 세계화시대를 맞아 보편화하고 있는 국제이주를 통해 정착한 이주민들이 거주국과 모국의 문화를 어떻게 수용하고 변용해 그들의 생활에 적용해 나가는지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분석하고,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결혼이주여성을 비롯한 ‘우리 안의 디아스포라’에 대한 연구 결과와 초국가시대 신 이주물결의 영향에 대한 학문적 고찰을 통해 국제이주 연구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이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제1세션에서는 ‘이주민의 문화적응’이라는 주제로 △ 결혼이주여성의 정보요구와 정보이용에 관한 탐색(부산대, 이연옥) △ 몽골출신 이주여성의 ‘국민되기’과정 속 종교의 역할(대가대, 박종수) △ 다문화사회와 언어교육(부산대, 이재승) 등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제2세션은 ‘국제이주와 정착’이라는 주제로 △ 중국 조선족의 신이주와 초국적 공동체(전남대, 선봉규) △ 문화적 매트릭스와 상호문화적 실천: 탈북이주민의 지역정착 갈등을 중심으로(대가대, 신난희) △ 동북아 디아스포라의 중남미 진출과 정착 과정 고찰(전남대, 임영언) 등의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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