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대상, 실적 개선 가속화…목표가 4만원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8일 대상 대상 close 증권정보 001680 KOSPI 현재가 20,7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98% 거래량 91,627 전일가 20,150 2026.05.14 11:58 기준 관련기사 동남아 매출 '1조 시대' 연다…대상, K푸드 영토 확장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오늘의신상]'두 번 발효' 깔끔상큼…청정원 '화이트식초' 에 대해 1분기 이후 실적 개선폭이 확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1분기 대상의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2% 감소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3.9% 상회한 것이라는 게 한국투자증권의 평가다. 이에 대해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분·전분당의 판매량 증가와 라이신 사업추가로 매출액은 늘었다"면서도 "식품 부문 마케팅비 증가로 이익은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법인의 동 부문 실적도 호전된 것으로 추산됐다"며 "소재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150억원에서 17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적자를 예상했던 라이신 부문이 빠른 공정 개선 작업으로 손익분기점에 가까운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고, 국내 전분·전분당 사업은 소재식품시장 내 가장 안정적인 고마진을 시현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분석이 나온다. 여러 부문의 이익 개선이 예상돼서다. 이 연구원은 "내년 초부터는 인도네시아의 전분·전분당 공장이 신규로 가동되기 때문에 소재 실적의 개선이 예상된다"며 "또 구조조정이 진척된 베스트코의 순손실 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61억원에서 53억원으로 줄어든 것도 고무적"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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