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연금자산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리밸런싱해주는 ‘미래에셋참신한리밸런싱퇴직연금펀드’와 ‘미래에셋참신한리밸런싱연금저축펀드’를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오는 7월31일까지 진행한다.
신 상품은 한 개 펀드의 가입만으로 전문가에 의한 연금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은 물론 시장상황에 맞는 리밸런싱까지 해결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각각 퇴직연금 혹은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가입한다는 점, 퇴직연금펀드는 주식 관련 자산에 40% 미만까지, 연금저축펀드는 50% 미만까지 투자할 수 있다는 점만 다르며 운용전략은 동일하다.
신한금융투자의 포트폴리오 관리역량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재간접펀드 운용역량을 결합, 시장 국면별로 적합한 펀드를 선별해 투자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리밸런싱으로 철저한 사후관리를 수행한다.
‘미래에셋참신한리밸런싱퇴직연금펀드’와 ‘미래에셋참신한리밸런싱연금저축펀드’의 총 보수는 각각 0.73%, 1.15%이며 최소 가입금액 제한은 없다. 펀드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1588-0365)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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