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새누리당은 15일 당 쇄신을 이끌 혁신위원장에 김용태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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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비박근혜)계로 통하는 김 의원은 서울(양천을)에서 당선돼 제20대 국회에서 3선 의원이 된다. 현재 당 지도부는 전날 밤 김 의원에게 위원장을 제안했고, 김 의원은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혁신위는 총선 참패 후 당 지도체제 개편,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등을 포함한 정치 전반에 대한 개혁 방안을 마련하고, 당의 지지율 회복 및 내년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 등을 하게 된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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